2020. 11

공감해썹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지난 9~10월 ‘독자우체통’ 코너를 통해 많은 의견을 개진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의견 가운데 10가지를 선정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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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독자

평소에 식품안전에 관심이 많아서 생생해썹을 즐겨 읽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품 관련 정보나 이슈들을 독자가 흥미를 느낄만한 콘텐츠로 제공해 줘서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독자의 더 나은 만족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인증원
감사합니다 독자님. 올해 남은 기간도 많은 독자분들이 궁금해할 콘텐츠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진* 독자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한국야쿠르트가 3개 공장을 모두 스마트 HACCP 등록했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스마트 HACCP의 경우 기업들은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더 안심하고 해당 기업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으니 모두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스마트 HACCP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함께할 수 있도록 생생해썹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인증원
인증원은 식품업계 관계자분들이 소비자분들의 신뢰를 얻고 매출 면에서도 도움을 드리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스마트 HACCP 역시 아직은 생소하지만, 장기적으로 더욱 많은 업체에 적용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요. 그런 가운데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한 업체들이 모범을 보여주실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HACCP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영* 독자

HACCP 혁신 코너를 통해 어려운 소규모업체들을 위한 인증원의 노력에 대해 바르게 알게 되었네요. 요즘 정말 많은 분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HACCP 기술지원 사업설명회와 워킹그룹 및 현장견학 등을 통해 많은 분이 큰 힘을 얻고 더 행복한 내일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당당하게 내딛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 이번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인증원
올해가 거의 다 지나간 지금까지도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증원 역시 이런 분들을 돕고자 혁신 계획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번 호 기사들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응원을 보냅니다^^

정윤* 독자

한국야쿠르트가 발효유 생산공장 최초로 전체공장에 스마트 HACCP을 등록했다는 기사를 읽고 한국야쿠르트의 이미지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이런 스마트한 시스템을 통해 안전을 눈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제품을 살 때 더욱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에 대한 신뢰와 책임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생각하며 안심시킬 수 있는 좋은 시스템들이 많이 개발됐으면 좋겠습니다.

인증원
‘안전을 눈으로 보여준다’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인데요. 말씀대로 HACCP 인증 마크가 나타내는 ‘식품안전’의 의미에 점점 많은 분이 공감해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철저한 식품안전을 이루기 위해 저희 구성원 모두가 거듭 노력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춘* 독자

싱싱한 바다의 맛이 입안에 가득, ‘전복회해초비빔밥’을 보며 침을 꼴딱 삼키며 저도 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일 아래에 ‘냉장고 파먹기는 그만! 현명한 냉장고 정리법’이 너무나 유익한 기사였어요. 제가 엉망으로 쓰고 있는 우리 집 냉장고... 항상 막판에 냉장고 파먹기로 식재료를 소비하는데 냉장고 관리법에 대해 알려주셔서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저도 앞으로 냉장실, 냉동실 관리 잘할게요 ^^

인증원
맛있는 해썹 코너를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매일 요리를 하면서도 냉장고 관리나 조리도구 관리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인데요. 독자 여러분께 도움 되는 식품안전 팁을 꾸준히 전해드리며, 맛있는 요리도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성* 독자

<생생 인터뷰 브루노가 들려주는 식품안전 HACCP 스토리>
금색 별이 들어간 음식점 위생등급을 식당 등에서 자주 보게 됐는데 식품안전과 관련된 등급이었군요. 별 색깔과 크기, EXCELLENT, VERY GOOD 등으로 나뉘어 더 한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인증업체 탐방’ 기사도 잘 보았습니다. 빛을 비춰 계란의 실금을 확인하는 작업과 각종 위생관리까지. 인증을 받은 업체에서는 자부심을 가지실 만큼 HACCP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아요. 요즘은 SNS를 통해 엄청나게 많은 식품이 유통· 판매되고 있다고 하는데 SNS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을 위해서도 노력해 주세요!

인증원
꾸준한 위생관리를 통해 HACCP 인증을 지켜온 인증업체 관계자분들을 만나며 HACCP의 중요성을 거듭 느낄 수 있었는데요. 생생해썹 제작팀 역시 그분들의 위생관리를 위한 노력을 보며 감탄했습니다. 앞으로도 콘텐츠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장* 독자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진솔한 인터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TV에서 보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었고, 요리나 식재료를 어떤 시선으로 보시는지 알 수 있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인증원
워낙 오랜 기간 요리를 하셨고 방송 출연을 시작하신 지도 꽤 되셨다 보니, 연구가님께서도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열정이 잘 전해지셨길 바랍니다^^

이은* 독자

HACCP을 준비하는 분께 컨설팅을 해주는 Q&A 코너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HACCP 서류가 복잡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블로그 등에 실제 준비 과정을 담은 포스트가 올라오면 관련 서류 양식을 공유해달라는 댓글이 뜨겁게 달리는 것을 보면 HACCP에 대한 관심에 비해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자에게 직접 질문을 받거나 사람들이 잘 모를법한 준비단계를 쉽게 풀어쓰는 코너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증원
안녕하세요 독자님. 인증원은 각 지원을 통해 기술지원과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니, 문의하실 부분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인증원의 문을 두드려주시기 바랍니다. 코너에 대한 제안 감사드립니다. 향후 편집회의 시 함께 논의하겠습니다.

김정* 독자

다양한 동영상 퀴즈, 숨은그림찾기, 낱말 퀴즈이벤트, 스무고개 이벤트, 라이브이벤트, 퀴즈대결이벤트, OX 퀴즈 등은 어떨까요? 다양한 이벤트로 같이 공유하면 생생해썹이 더 활성화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인증원
이벤트 다각화에 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인증원의 혁신 추진 계획을 소재로 한 OX 퀴즈이벤트를 준비해봤는데요. 더욱 많은 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 개발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김정* 독자

최근 HACCP도 스마트화를 이루었을 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HACCP 또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증원
인증원은 공공기관의 4차 산업혁명·한국형 뉴딜 선도를 위해 스마트 HACCP 확대를 추진해 왔습니다.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인 스마트 HACCP은 인증원의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인데요. 이와 관련된 내용은 저희 웹매거진을 통해 지속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생해썹> 독자 위원의 한 마디!

인증원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생해썹>을 만들고자 올해 독자 위원을 모집했습니다. 다만 연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회의가 어려워졌고, 웹매거진의 방향 역시 업계 관계자에게 필요한 HACCP 인증 관련 정보를 우선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화해 그간 회의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웹매거진에 관한 의견을 보내주신 독자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독자 위원분들의 의견을 함께 소개합니다. (무순)

문필섭 위원

웹매거진 하단에 유튜브 ‘HACCP 영상’ 코너를 특별히 유심히 잘 보았습니다. 지난 편집위원 회의에서 유튜브 채널 확대를 건의한 바 있는데 콘텐츠의 내용이나 양이 풍족해진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같은 정보라도 텍스트로 전달되는 것보다 영상을 통해 전달하면 독자로서 접근이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웹매거진의 주 구독층을 어떻게 타겟팅할 것인가의 문제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기관의 본질적 업무에 충실한 것도 중요하지만, 대상과 관계없이 더욱 많은 사람이 읽는 웹매거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전문서적이나 전문잡지가 아닌 이상 정보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 소비자를 비롯한 많은 국민이 HACCP 관련 이슈를 친근히 여기게 하는 것도 목표가 된다고 봅니다. 다만, 여러 제약 요소가 존재한다는 점을 살핀다면, 편집 방향을 조금씩 조정해 나가면서 독자의 반응을 면밀히 수집, 관찰해 독자 반응 데이터를 축적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우영 위원

구성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해썹인증 공장이나 회사탐방, 식품 관련 전문가 인터뷰 및 유명인 인터뷰, OX 카드뉴스와 레시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려고 노력한 점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업체탐방 마지막에 체크 포인트를 둔 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HACCP 인증받은 업체를 직접 탐방한 기사를 보면 그 기업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소비자로서 좋은 참고가 되며 신뢰가 갑니다. 결국, 그런 기사도 소비자가 관심 있어 할 기사입니다.

앞으로도 대국민 콘텐츠와 인증업체 탐방, 식품안전 전문가, 그리고 전문가는 아니나 소비자나 유명인 중 요리를 잘하거나 식품안전에 관심이 많은 분 인터뷰나 취재가 적절히 안배되면 좋겠습니다. HACCP 인증에 관한 이야기는 <생생해썹>에서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실제로 전문화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생해썹>을 많이 홍보해 알리는 것도 더불어 중요하겠지요.

신유림 위원

현재처럼 <생생해썹>은 HACCP만을 위한 공간으로 꾸리는 방향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구성내용 중 ‘HACCP현장’과 ‘인증원 NOW’ 코너가 모두 있어 인증업체와 인증원의 입장을 모두 대변해줘 좋았습니다. 서로 반대 입장으로 보이지만 양측의 고충과 노고를 보여주고 모두 궁극적으로 식품안전을 바라보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어 서로 유대감을 느끼고, 독자들 역시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기회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향을 잃지 않고 나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UI도 깔끔하고 색상과 폰트 등이 가독성 있고 보기 편해 좋았습니다. 모바일로도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으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웹매거진의 특성상 단순히 흥미를 위해서보다는 정보를 얻기 위해 구독한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므로 각 구독자가 궁금해하고 관심이 있는 주제를 먼저 선별하여 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다솔 위원

웹매거진의 UI 디자인, 뉴스레터 디자인과 발송 방식은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식품전공자여서 모든 주제가 흥미로웠고, 특히 뉴스레터 메일 제목이 간결해서 매번 읽게 됩니다.

다만 저 역시도 구독자층을 모든 소비자로 확대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도 좋았지만, 식품 관련 전공자나 사업자를 조금 더 많이 유입하기 위해 사업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자발송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웹매거진 마지막 스크롤에 <생생해썹>을 대표하는 소개카드가 있었는데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카드보다 더 간략한 소개카드를 만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