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안전관리인증(HACCP)과 관련된 종합적인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유일한 정부정책집행 기관으로서 국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하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식품과 축산물의 HACCP 인증을 수행합니다. 또한 인증 제도가 국민의 신뢰 속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교육, R&D를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인증원의 업무는 크게 ‘인증 및 기술지원’, ‘교육’, ‘R&D’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이제부터 인증원의 업무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HACCP 인증 및 기술지원

‘농장부터 식탁까지(Farm to Table)’ 식품 및 축산물 전 주기에 대한 꼼꼼한 안전관리 체계 확보

HACCP 인증은 ‘농장부터 식탁까지(Farm to Table)’ 전 주기에 대한 꼼꼼한 안전관리 체계 확보를 목적으로 생산분야(농장), 가공분야(제조,가공,포장), 유통분야(판매,운반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HACCP인증을 받으려면 반드시 인증원을 통해야만 합니다.

인증원은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인증을 희망하는 식품·축산물분야 업체에 대한 심사관의 현장실사를 통해 HACCP을 인증합니다. 인증 전에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지원과 전문기술상담을 통해 사전적인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증원은 HACCP의 신규인증업체를 확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HACCP 인증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기술지원, 정기 조사·평가, 연장심사를 통해 인증업체가 지속적으로 높은 안전관리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년 실시하는 정기 조사·평가는 HACCP을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축산물만 해당, 식품은 지방식약청 수행)하는 것인데요, 이 정기 조사·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관리를 통해 관리가 미흡한 업체에 대해서는 기술지원을 확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인증 받은 HACCP은 3년간 유효하기 때문에 HACCP인증을 유지하고자 신청하는 업체에 대해 3년 주기로 연장심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HACCP 인증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HACCP 교육

식품안전교육을 통한 국내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축산물HACCP교육·훈련기관, 축산물 위생교육기관으로서 국내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하여 업체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HACCP 및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국내외 식품위생관련 공무원, HACCP 컨설팅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식품안전교육을 통해 식품안전관리 분야 인재 양성 및 식품안전의식 고취에 이바지 합니다.

특히 KOICA와 협력으로 운영되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식품위생 공무원 교육 과정은 국내의 우수한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교육·홍보함으로써 국가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식품안전관리 아카데미는 일반 소비자와 초·중·고·대학생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HACCP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R&D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제공을 위한 연구 확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업체의 자발적인 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미생물(일반세균 및 대장균 등) 및 이화학(산화방지제 및 보존료 등) 분야에 대한 축산물 위탁검사 및 규격검사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HACCP 인증 확대를 촉진하기 위하여 HACCP 인증 적용 효과 분석 및 검증 등 자체 연구사업을 실시합니다.

더 나아가 미래 HACCP 제도의 개선을 위한 각종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