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되어 식품안전의 꿈을 꾸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17년 2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의 식품·축산물 HACCP 통합 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그 동안 식품 HACCP과 축산물 HACCP으로 나뉘어 운영해오던 두 개의 기관이 HACCP 인증, 기술지원, 사후관리, 교육, 홍보 등 유사성이 있던 업무를 합치고, 식품안전 향상의 길로 함께 나아갑니다.

같으면서 다른 길을 걸어온 HACCP,
정부, 업체, 소비자 모두를 위한 통합

그 동안 식품 HACCP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축산물 HACCP은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에서 인증, 관리되어 왔습니다. 모두 HACCP 인증, 사후관리, 기술지원, 교육, 조사, 연구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나 별도의 법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업체들은 식품과 축산물의 HACCP 인증기준과 정부지원 기준이 달라서 인증을 받기 위해서 비용과 준비기간을 이중으로 들여야 했습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통합은 식품과 축산물 HACCP 유사한 업무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에 힘입어 기관 예산과 인력의 효율적 운영, 인증절차의 일원화로 업체의 불편 해소, 소비자의 HACCP 인지도 향상의 견인차가 될 것입니다.

<인증원 통합설명, 기대효과>

식품안전 전문기관,
소통과 협력으로 날개를 달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17년 2월 13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 통합하고, 본원(충북 오송) 5본부 17팀, 전국 6개 지원과 2개 출장소 12팀에서 210여 명의 직원이 각자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식품안전관리인증 전문기관으로서 성장의 기틀을 닦고 있습니다.

식약처 관할구역과의 원활한 협업, HACCP 인증심사와 기술지원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서 서울, 부산 등 6개소(서울, 부산, 경인, 대구, 광주, 대전)로 지원을 확대하고, 업체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위하여 강릉과 제주에 출장소를 설치했습니다. HACCP 현장 가까이에서 업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책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조직도 및 위치 소개>

무슨 일을 하지?
수많은 길, 단 하나의 목표 ; 식품안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과 축산물의 HACCP 인증, 정부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민보건 증진에 이바지하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입니다. 그 간 이루어 낸 국내 HACCP 인증 확대, 업체 HACCP 운영수준 제고, 식품안전 교육 만족도 향상 등의 성과를 동력으로, HACCP 인증 통합기관으로서 안전식품 공급확대, 기술지원 강화, 그리고 국내외 사업다각화 등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확대를 향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분야 소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축산물 업체들의 HACCP 인증에의 지속적인 노력과 직원들의 전문 역량 발휘를 통해 국내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기대해봅니다. 소비자, 업체, 정부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식품안전 강국 구현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호에서는… HACCP 인증원의 중장기 발전방안과 CI를 소개하겠습니다.